1 ***  
2016-12-24 am 11:21:00
218.--.146.6 |
| | 추워서 방콕~ 애들 맛있는 간식해주고 맛난거 시켜먹고 그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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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24 pm 12:40:00
220.--.78.156 |
| 엥?오늘 이브예요?
걍 토요일인줄 ㅋ
자장면이나 시켜 묵을랍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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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24 pm 12:44:00
182.--.65.200 |
| | 집콕족이 대부분이신듯 추우니 나가기도 싫공 감기도 난린 때라 ;; 저흰 영화 보러 가용 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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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24 pm 12:47:00
223.--.139.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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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24 pm 12:48:00
223.--.139.207 |
| 아무생각이 없네요.
그냥 전기장판위에 누워서 티비,
그리고 군것질.
40후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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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24 pm 3:21:00
1.--.237.239 |
| 둘째 독감 판정 받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네요.
너무 조용하고 슬픈 크리마스이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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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2-24 pm 4:28:00
182.--.212.178 |
| 언니네 가게 요즘 대목인데 일손 부족하다해 저녁7~새벽2시까지 도와주러 가기로 했네요~
고등 아들은 친구들하고 영화보고 성당간다하고 남편은 언니네 가게서 오늘 모임하구요..;;
친구들도 아이들이 다 커서 원래 오늘 영화보고 식사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일하게 되어 취소했네요~
내일은 아마도 언니네 가게서 외식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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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2-24 pm 4:56:00
222.--.61.10 |
| 초6딸은 친구네서 파자마파티 하기로 해서 지금 열심히 영어숙제 하고요.
중2아들은 밤에 같이 영화보러 가지고 하니 친구만난다고 지금 나갔고요.
남편은 출근했네요. 심야에 마스터 보러 갈까하고 예매 했어요. 남편이랑 둘이 집에서 심심할거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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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12-24 pm 5:39:00
219.--.24.101 |
| 딸들은 용돈받아서 친구들과 맛난거먹고 쇼핑가고 영화본다하고
남편은 상가집 갔고
혼자서 저녁 먹어야 하네요?
친구한테 톡들 보내니 가족들과 보낼것같고
혼자서 심심하게 메리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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