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2 pm 4:06:00
220.--.78.156 |
| 같은프로 본듯해요
안경 쓴 남자가수
예전에 와이프 화장실청소안하다면서
청소 이렇게하는거라고 시범보이면서
양변기솔로 다 문지르는거보고 허걱한 1인이요
변묻은데 닦는걸 어찌 세면대닦는지 이해불가
세상엔 여러사람있어요
다양성을 인정해야것지만 전 이해불가
공동장소 드라이를 거시기 말리는거 보고 허걱
자세도 민망한데 말이죠
누가 이런 글을 타싸이트 올려놨는데
댓글 보고 또 허걱
나와 다름이지 틀림은 아니라지만
다름이라 보기엔 쪼끔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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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4:43:00
1.--.232.188 |
| 그 남자가수는 평소에 안하던 짓을
카메라 앞에서 하다가 그런 뻘짓을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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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22 pm 4:34:00
222.--.228.183 |
| 아뇨 둘다 다른프로그램이였고 나오는 사람도 각각 다른사람이였고요
한사람은 그냥 평범한 주부..한명은 진짜 옛날 가수
님말처럼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지만 이건 아닌듯요
세상에나 양변기솔로 거울닦는거 보고 깜놀 그런데 깨끗하게 청소했다고 나름 뿌듯해하는데 헐..
그사람도 화장실은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라고 시범조로 보여주는데 진짜 싫었어요
변기닦는 솔로 욕조는 왜닦는건지 혹시 여기에도 그런분있을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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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22 pm 7:17:00
124.--.239.44 |
| 먼지털이같은 거있죠 그걸로 침대밑을 쓸다가
바로 침대위로 쓸던데 전 그것도 넘 싫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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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22 pm 10:31:00
223.--.172.100 |
| | 청소 안해본 사람인가봐요.. 카메라앞에서 오바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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