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7 am 11:53:00
223.--.215.180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큰상을 놓았어요.
아이들 학교다닐때 거기서 책도 보고
간식도 먹고, 지금은 아이들이 대학을
가서 집에 없으니 접어서 두었구요.
답글
2  ***
2016-12-17 am 11:55:00
223.--.215.180
거실에 테이블이 있으면 더 자주, 가까이
모여있게 될것 같아요.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얻는게
더 많을것 같아요.
답글
3  ***
2016-12-17 pm 12:23:00
182.--.175.101
우린 그냥 접는 상 폈다 접었다 해요.
거실에 전기장판 깔고 요도 펴놔서 테이블 못 둬요.
강아지가 있어서 미끄러지지말라고 요는 늘 깔아두고요.
요즘같이 추운 날은 전기장판 켜고 요 밑에 발 넣음 세상 제일 따듯~합니다~
답글
4  ***
2016-12-18 am 12:57:00
221.--.246.172
사이드 테이블이라고 소형있어요. 찻잔이나 약간의 간식 책1권정도 올릴수있는. 한샘껄로 검색해보세요
한 7~ 8년 잘쓰고있어요
애들 중고딩이면 모두 모여 뭘먹는 시간도 줄고
무엇보단 저는 자리차지하는거 싫어해서 사용하는데 옮기기 쉽고 편리해서 만족해요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