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8 am 12:45:00
182.--.175.101 |
| |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안의원이 장시호를 구속하라고 처음 얘기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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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08 am 2:06:00
203.--.105.58 |
| | 국회의원 수준이 같은질문 반복 앞에 나온 질문은 빼야지 써준거 준비한거는 해야한다는 그 정신하나로 순서만 되면 같은 질문 알고 나온 건가 ..아니 그렇게 순발력 없어 앵무새 질문 반복 반복..남 결혼 날자 가을 인지는 왜 묻는지 여름이라고 답변하는 장시호 ..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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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08 am 7:51:00
124.--.239.44 |
| 맞아요
사적으로 뭔가 친분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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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08 am 9:34:00
119.--.178.66 |
| 초기부터 장시호가 핵심이니 장시호 신변을 꼭 확보해야 한다고 하신 분이세요..
최씨일가의 브레인이라고..
그래서 장시호까지 파헤쳐지고 구속되고..그러니 인간적으로 미안하다고 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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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pm 12:49:00
122.--.196.94 |
| 인간적으로 뭐가 미안한지 모르겠네요.
죄를 지었으니 응당 벌을 받아야 하지..
안민석의원 그런 말 할때 실망스럽더군요.
청문회에서 할 얘기는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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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08 pm 12:18:00
59.--.250.117 |
| | 이게 2년 전인가 안민석의원에게 어느 신부님이 제보를 하셨데요..처음엔 순실딸 이대부정입학으로 파헤쳤는데 이게 새누리당에 반응이 넘 의외로 파장이 커서 이게 뭔가 있구나로 ...그 이후 안민석 의원에게 익명의 무수한 제보들이 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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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08 pm 12:41: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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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2-08 pm 2:14:00
223.--.8.43 |
| 같은걸보고 다르게 느끼네요 다들
첨부터 이사건 파헤친게 안민석이고요 ...이년전부터 하다 안되다 끈질기게 청문회까지 오니 죄는죄고 인간은 인간이기에 나밉죠?한거겉아요
진심일수도 있고 소위 뼈있는 말일수도 있겠구요 시호가 한번 뵙고싶엇다는 말도 나 이렇게 만든게 너지 !!그뤃게전 받아들었어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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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pm 2:35:00
122.--.196.94 |
| 금쪽같은 7분을 그딴 질문으로 허비하다니
웃긴경우죠..
그자리가 어디 사사로운 자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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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2-08 pm 8:17:00
121.--.99.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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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12-12 pm 2:31:00
39.--.72.54 |
| | 정말 웃기네요 나를 이렇게 만들다니 너 두고 보자 그래 한번 보고싶었다 아닌가요 뭔 사사로운 관계 눈빛...어이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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