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16 am 9:26:00
1.--.47.85 |
| 저랑 비슷한 나이대신가봐요 마흔중반 소띠...저두 별밤들으며 고등시절 보냈어요
기사로 갑상선암수술하셨다고 노래 특히 고음부르기 힘드실텐데 여전하시네요 판듀에서 그 여학생이 부른 사랑이 지나가면,그녀의 웃음소리뿐 너무너무 좋네요 그때의 그 감성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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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am 10:17:00
121.--.251.93 |
| 네 그때 한동안 방송서 안보이다 나왔을때
저 막 너무 반가워서 울었어요~
노래도 여전히 잘하고 재치있는 입담도 여전하고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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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16 am 9:33: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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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am 10:19:00
121.--.2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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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16 am 10:21:00
222.--.193.245 |
| 근데 인간성은 좀 아닌것같다는ㅠ
작곡자였던 고 이영훈씨 관련해서 좀 안좋았던 소문있었던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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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17 pm 12:14:00
39.--.72.54 |
| | 별루ㅡ... 갑상선암으로 디게 유난떤다는 ... 얼굴도 콧소리나는 목소리도 인간성도 진짜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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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17 pm 12:16:00
39.--.72.54 |
| | 저도 별로에요 넘 유난스런 ..대단하지도않더만 ㅡ 냉부에서 넘 촐싹대서 싫더라구요 남들이 지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보여요 가만히잇어도 스스로 빛이나야하는게 남 의식하는게 보여요 말얼굴에서 힐끗거리는 눈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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