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31 pm 1:20:00
14.--.23.1 |
| 이제라도 알게 돼 다행입니다.
대통령 후보토론에서부터 저렇게 무지한 사람이 어찌 대통령에 오를까했는데, 이제라도 모두 알게 돼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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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31 pm 1:22:00
125.--.165.100 |
| | 열심히 사는데.. 정말 힘빠지고 의욕없네요.평생 일해서 1.2억 모으기도 힘든데..희망도 없는데..열심히 사는 아이들도 불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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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31 pm 6:28:00
1.--.127.71 |
| 김구라 아들 소식도 한몫 거드네요.
작년에 우리애 대학 보내느라 얼마나 진을 다 뺐는데
슬슬 놀면서 돈 벌고 할 거 다 하고도
저렇게 대학을 쉽게 가는 길이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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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01 pm 12:43:00
222.--.249.105 |
| 공감합니다.
나라를 못믿고 정부를 불신하고 나대로 살아갈 대책을 마련하며
진심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죄스런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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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02 am 12:21:00
203.--.105.58 |
| | 김대중 대통령 상받은날 김영삼 대통령 경제 파탄 이회창 구설수로 노무현 대통령 된날 어느날도 안시끄런 시국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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