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18 am 8:14:00
222.--.12.11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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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am 9:10:00
58.--.93.167 |
| 저두 봤네요 방송에서 잘 터트려준거같아요
다만 걱정되는건 그집 아이에요 집구석도 어쩜 그리 지저분한지.. 여자가 지몸만 신경쓰고
아이아빠도 어쩜 그세월을 그리 바보처럼 살았는지 ..
강력하게 처벌을 해줘야지요 그아이는 어떻게 정리가 될런지...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인가.. 제2의 서세원이네요 그런인간들이 한둘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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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18 am 9:19:00
218.--.146.6 |
| 사탄이 원하는건 바로 이런겁니다~
교회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욕먹이게 하는것~
사탄이 좋아서 날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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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am 10:17:00
124.--.108.181 |
| 사탄 타령할게 아니구 교인들하나하나가 제정신이라면 이럴까요 사리분별하는 어른이라면 얼마든지 종굘떠나 하지말아야지 기독교인들은 천국이라면 나라도 팔아먹고 자식도 팔아먹을거 같아요 성경에도 공의롭고 지혜롭고 담대하라 했는데 일반인보다 더올바로 살아야하는데 몇몇이 아니라 모두가 다그래요 모두가 그러지를 말아야지 깨끗한 기독교인 별로 못봣네요 유럽 그쪽에선 도려 이치에 안맞는다고 기독교인들이 줄어간다는데 사람이 먼저지 종교가 먼전지 자기 천당 가겠다고 온갖 옳고 그름 개념을 다버리고 온갖 만행을 다저지르는 인간 자체가 다사탄인듯 종교의 뜻을 모르겟네요 잘못하면 욕도 얻어먹고 개선해야죠 아이에스보세요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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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am 10:53:00
222.--.12.111 |
| 저도 교인이지만 사탄탓이아닌 그사람잘못이지요 교회가 허물어지기바라는 사탄마귀에게 빌미를 제공한것도 두사람이고요
마귀탓이아닌 자기의지로 행한 두사람탓이지
무조건 마귀에게만 탓을돌리는건 잘못된거에요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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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pm 3:15:00
27.--.137.233 |
| 하나님을 욕먹이게 한 교회 사람들 비판 받아 마땅하지 않나요?
비판조차 안한다면 사탄이 더 좋아 날뛰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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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18 am 10:14:00
182.--.15.58 |
| 하나님을 믿지..목사를 믿겠습니까?
그냥 그럴려니..인간들이 그렇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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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pm 5:07:00
211.--.141.46 |
| | 하나님을 믿음 다행인데 사람을보고가고 사람목살 믿으니 문제 정말 정말 믿는다면 사탄이 안조와하게 물리쳐야죠 타령만할게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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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18 pm 1:16:00
211.--.242.228 |
| 내가 이래서 교회에 안나가요.
몇군데서 디어서요.
집에서 혼자 믿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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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0-18 pm 1:31:00
119.--.131.107 |
| 좁은문
좁은문
성령이 임하시는 곳이 아닙니다
18금 가짜 목사가 난무하는 말세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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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0-18 pm 3:39:00
222.--.12.111 |
| 그두사람 분명 징벌받을껍니다
사랑의 하나님에 앞서 공의로심판하시는분이니가요
두렵지도안나봅니다 성경에 간음한 다윗이 얼마나
큰징벌을받았는지 망각했나봅니다
거기남아있는 성도들참 무지하고 안됐어요
빨리그교회나와야 하는데 거짓삯꾼을 못알아보고
있으니 이시대 참목자를 만나기힘든 시대에 살고
있으니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요 말세끝에 와있는
세상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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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pm 5:11:00
211.--.141.46 |
| 정말 버젓이 그남편과 아이가 받을 피해가 얼마나 클가요
교인들이 망각한게 뭐든 다용서해준다는 착각
천국을 갈진 모르지만 이땅이건 다음 생이건 반드시 징벌하신다네요 하나님은 목사들이 그런 교린 안가르쳐 막행동 그러니 사역자의 의무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무나 사역하면 안되고
올바른 교릴 가르쳐야 교인들이 무서워하고 악행을 안저지를듯 깨어야하고 바르게 살아야 하네요 그여신도보니 어떰 글케 말짱하고 멋쟁인지 집은 sos처럼 하고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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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pm 5:51:00
182.--.21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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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pm 6:21:00
1.--.114.52 |
| 아이와 남편만 불쌍해요.
남편이 현명해서 언제든 아들이 아빠만 버리지 않음 어디에서 부르더라도 달려갈거래요.
평생 아빠였던 사람이 한순간 남이 될순 없겠죠
두 부자가 잘 헤쳐나가고 목사놈과 간통녀는 합당한 죄와벌을 받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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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pm 8:14:00
211.--.141.46 |
| 정말 믿음이 있다면 신도들이 가질말고 혼을 내줘야
앞으로의 피해를 막기위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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