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15 am 11:39:00
58.--.93.167
작가양반이 심심해서 올리는글 같어요
현실성 떨어져요
답글
  ***
2016-10-15 pm 5:06:00
1.--.3.29
원글이어요.
작가하고 싶네요.
현실성 떨어질만큼 사실 이랍니다.
저도 그냥 건망증이거니 했는데
병원가봐야 할듯요.
전엔 저도 웃고 짜증만 냈는데
겁도 좀 나고
2  ***
2016-10-15 am 11:47:00
220.--.78.156
그정도면 치매
당장 병원가세요
답글
3  ***
2016-10-15 pm 12:00:00
211.--.172.107
처음 글부터 읽었는데요
정말 심각한 듯 한데 개그로 승화하시려는듯합니다
집못찾아 헤매기 전에 병원가보심 어떠실가요?
그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답글
4  ***
2016-10-15 pm 12:09:00
1.--.187.173
1번 댓글님 심하시네요. 저도 1,2탄 다 읽었는데 심심해서 올리신 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원글님이 유머러스한 분이라 저도 앞의 글 읽을때는 심각하게 생각안했는데
3탄글 보니 알츠하이머 증세 농후합니다.
즉시 병원가서 문진하고 사진찍고 정확한 진단 받으셔야 합니다.
가족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벌써 진행이 됐다는 뜻입니다. 건망증이 그 정도면 생활이 안될텐데
원글님이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답글
5  ***
2016-10-15 pm 12:15:00
124.--.102.4
저도 건망증이라 넘기기엔 좀 심각하네요. 병원 가 보시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 너무 다그치거나 한심해 하지 마세요. 저도 건망증 심해서 그 맘 충분히 이해하는데 건망증이라는게 본인도 힘든 상황인데 다그치면 더 정신 없어요.
답글
6  ***
2016-10-15 pm 12:38:00
1.--.114.52
조기치매도 의심해볼만 해요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어요
답글
7  ***
2016-10-15 pm 3:58:00
58.--.36.235
뭔가에 집중하면 다른걸 잊던데요..
저희신랑이 저 매장 마무리 하고 있는데.. 주차장에서 시동걸어놓고 담배한대 피우고 저 기다리다가 차에 타서 그냥 출발한적이 있어요.. 다행히 금방 알아차리고 유턴했어요.. 자유로 탔으면 뜨악..
암튼 담배피면서 혼자 생각하다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너무 자주 그러면 정말 검사한번 받아봐야 할것 같아요..
답글
8  ***
2016-10-15 pm 6:10:00
27.--.137.233
정말 병원 가세요. 더 큰 일 일어나기 전에 빨리요 !!!!!
답글
9  ***
2016-10-16 am 1:21:00
222.--.185.43
아는 집도 병원에서 진료 받고 애 놔두고 왔어요.

그런사람 있어요

저도 약간 그런데 직장일을 너무 집중하다 보면 집에와서는
확 풀어져요.

차 가지고 갔다가 버스타고 온적 있어요
답글
10  ***
2016-10-16 pm 9:03:00
124.--.102.4
저도 돌 않된 울 아들 유모차에 태워서 장보러 갔다 사람 많은곳에 유모차랑 두고 집에 가다가 앗차 했어요. 저도 건망증이 좀 있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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