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01 am 10:34:00
218.--.124.56 |
| 뭘 망설이세요. 해당글 지워달라고 정중히 부탁하세요.
아끼는 후배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찾아간 식당인데, 예의없이 모두에게 오픈되는 온라인에 비추글을 올리는거 나를 봐서라도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야죠.
그리고 님의 사진이 모자이크든 블러처리를 했든간에 등장한 사진있으면 모두 삭제해 달라고 말씀하시고
관계 끊으세요.
그런 여자는 대체로 자기애가 강해서 남들과 가식적인 만남 유지하는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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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1 pm 12:41:00
118.--.114.12 |
| | 듣기만해도 열받네요. 오래 함께 할 사람은 아닌듯 해요.글삭제 해달라하시고 조금 멀리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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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1 pm 12:49:00
184.--.231.26 |
| 좀 다른 얘기지만 저도 아이 사진 인터넷에 올리는 것 싫어해서 절대 안올리고 주변사람에게도 그런얘기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동네분이 카톡에 본인 아이랑 저희 아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대문사진으로 바꿨더라구요. 카톡 연결만 되어있고 톡은 한번도 안한 사이인데 사진 내려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아이사진 올라가 있는건 싫고, 고민중이예요.
온라인 공간에 사진 올릴때 주변사람 초상권 좀 지켜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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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pm 1:05:00
220.--.131.6 |
|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그런데 내려달라하긴 너무 오바같아서 안했어요
넘 유별나보일까봐
그나마 다 같이 잘나온 사진은 괜찮은데 자기애만 잘나온 단체사진은 좀 짜증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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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1 pm 5:49:00
27.--.28.31 |
| 진상중의 진상이네요. 서서히 멀리 하세요.
지워달란다고 지워줄 인성이라면 그렇게 올리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냥 원글님이 주위에 좋다는 광고를 많이 해주세요. 같이 간 다른 지인들이 좋다고 한 거 보면 나중에 입소문 나서 잘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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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02 am 1:18:00
1.--.114.52 |
| 블로그 낼려달라고 하세요
그러라고 데려간거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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