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28 pm 3:27:00
218.--.1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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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28 pm 4:18:00
14.--.23.1 |
| | 어머니, 고마우시네요. 개를 키우다보니까 정말 가족같아서 이쁘지만 아플까봐 잃어버릴까봐 걱정도 많이 하는데 얼마나 견주분이 기쁘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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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28 pm 5:37:00
27.--.28.31 |
| | 원글님 어머님 복 받으실 거예요.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씨를 가진 분 같네요. 저도 그렇게 늙어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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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28 pm 7:13:00
222.--.185.43 |
| 불교에서 방생하는 거랑 똑 같은듯.
좋은 덕을 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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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29 am 9:29:00
58.--.2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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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29 pm 1:36:00
121.--.10.185 |
| | 진짜 어머니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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