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24 pm 5:32:00
58.--.136.77 |
| 한번 물어보세요..시엄니한테..
저도 참 궁금하네요..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네요..
며느리 속 뒤집는 교양이라곤 일도 없는 한심한 시엄니..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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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24 pm 9:55:00
124.--.246.11 |
| 사위가 없으시나요? 자기 딸 남편이 그러면 우짠데요...
시엄니 본인 딸 있으면 그렇게 말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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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am 12:13:00
1.--.3.29 |
| 딸 없어요.
딸이 싫고 아들이 좋아서 아들만 낳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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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24 pm 10:35:00
221.--.35.116 |
| | 진짜 그렇다기보다는 며느리속 뒤집을라고 어깃장놓는걸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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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25 am 11:26:00
220.--.78.156 |
| 그런건 시모한테 대놓고 말하세요
글로만 봐도 그 시모 짜증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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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25 pm 1:32:00
210.--.157.228 |
| 그냥 못된 시어머니 심보네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다면...어머니 저도 어머니한테 배울래요~ 그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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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7 pm 6:58:00
222.--.249.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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