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18 am 8:18:00
27.--.28.252 |
| 연 끊으세요. 진즉에 끊었어도...
원글님 나이 50이라면서요...얼마나 더 상처로 괴로워하면서 시간 낭비 하시려구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라도 남편과 아이들과 재미나게 사세요. 그리고 원글님을 위해서 사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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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18 am 8:53:00
27.--.28.252 |
| 저 원글님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상처 있어요. 그렇지만 그럴 때 일시적으로라도 연락 끊거나 연락이 오더라도 내가 이러이러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생각한다고 하면서 표현을 했어요. 이것도 불과 몇년 안되었지만요. 좀 웃기기도 한 것이 그랬더니 조심을 하더라는 겁니다. 부모자식간에도 그래요.
좋은 맘으로 참아주면 더 심해지고 싫다는 표현을 하니 조심을 하더라구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말 맞아요. 원글님도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부당하다 말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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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18 am 9:48:00
180.--.80.29 |
| 그정도면 연끊으세요 무슨 미련이 남아 아직보시는지
아버지도 어머니도 미안하지만 인간도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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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18 am 11:35: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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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18 am 11:45:00
1.--.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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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18 pm 4:33:00
1.--.3.29 |
| 또라이네요.
아빠가 아니라
딸한테 포르노 잡지를
헐
별 미친인간이 다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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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9-18 pm 8:46:00
58.--.93.167 |
| 막장드라마 한편애기네요
작가세요
말도 안되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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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am 2:50:00
39.--.72.54 |
| | 성폭행하는.친부도잇는데.저런인간 없을까요 저도 40대후반이지만 예전엔 저런 언어폭행 추행 더 많앗어요 쉬쉬햇을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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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9-19 am 9:18: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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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9-19 am 11:06:00
119.--.131.107 |
| 남들도 같이 친부를 욕하면 글쓴이 맘이 더 서글퍼질듯해요
어쨌든 본인을 낳아준 장본인이기에..
암튼 이세상엔 믿을건 암것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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