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18 am 8:21:00
27.--.28.252 |
| 사다 준 엄마가 그 색깔 옷 원글님이 원한다고 '이야기'한 그 색이라 원글님꺼라고 단호하게 말했어야 해요. 사다 준 엄마는 선물이라고 하면서 원글님한테 미안한 표현을 한 것이지만 원치 않는 색을 옷은 입을 때마다 그 생각 나서 불쾌할텐데요 차라리 바꾸러 가겠어요.
그런 배려 해줘도 모를 민폐녀 같은데 그게 괜한 짓 같네요.
|
|
|
|
|
2 ***
2016-09-18 am 10:19:00
218.--.124.56 |
| 님도 강하게 자기주장 하시고, 내가 원래 그 색 미리 말했기에 내꺼고 남는거 가지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그 여자 정말 이기적인 진상이네요.
제 3자가 봐도 얄밉습니다. |
|
|
|
|
3 ***
2016-09-18 am 11:47:00
1.--.114.52 |
| 넓게 보면 그거 아무것도 아니죠
옛다 .니해라 ...하세요 |
|
|
|
|
4 ***
2016-09-18 pm 5:19:00
220.--.78.156 |
| 옷사러 학교엄니랑 갔는데
제가 그분보다 몸매되고 나이가 어려요
상대편은 뚱뚱하고 나이있고
내가 옷고르니 그게 이뻤던거예요
내가 먼저샀는데 똑같은 옷을 사이즈 다르게 구입
님은 색깔이나 다르지
난 사이즈만 달라요
장사하신분도 어이가 없는지 같은옷 입을때 만나심 하이파이브하라더군요
거기서 옷환불해달랄수도 없고 친정엄마 드렸네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