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17 pm 9:43:00
180.--.80.29 |
| 월급 관리 하시면 남편 모르게 주세요. 남편 나쁘네요 인간이 왜 그런데요 속상하겠어여
내돈인데 왜 니엄마를 갖다주냐니 미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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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17 pm 10:30:00
61.--.195.15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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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17 pm 10:38:00
106.--.17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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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17 pm 10:45:00
220.--.78.156 |
| 남편 댓글 보여줘요
진짜 쓰레기 새끼네
니가 번 돈 맞는데 집안일하고 애키우는건 공짜냐
전업유세도 아니고 파출부해도 200
초짜도 100넘는디 애키우는 유세안부리는데 몬 돈버는 유세
여기서 몬 지새끼 키움서 유세라면
넌 니 새끼 키움서 돈드는거 아깝냐하세요
진짜 유세떨려믄 재벌만큼 벌든가
개코꾸멍만큼 벌믄서 주접이네
그깟 30 지 친구들하고 술먹어도 나오는 금액인데
지부모는 안아깝고 처부모 아까운건
님이 30만원짜리도 안되는 겁니다
난 전업유세 떠는 아줌마도 싫지만
저리 30에 돈번다고 주접떠는 남편은 더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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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17 pm 10:55:00
222.--.1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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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17 pm 11:22:00
119.--.131.107 |
| 참으로 옹졸한 남편만나셨네요
제 남편이 새삼 커보이네요.
저업때도 제가 어찌 사용하든 상관치않았구요
지금 맞벌이해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악착같이 모아서 48평집사고 월세 2개주고있으니 믿어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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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9-17 pm 11:26:00
119.--.131.107 |
| 님 엄니가 새삼 가엽네요
꼴랑 10만갖고도 사위가 아까워하다니..
담부턴 몰래 챙겨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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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9-18 am 12:30:00
218.--.145.50 |
| | 남편분 정말 막가자는건가요.. 대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님을 어케보고 그렇게 말하는건지 넘하네여.. 아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위로드려요.. 하나보면 열안다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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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9-18 am 12:54:00
223.--.169.35 |
| 헐...
그런 쓰레기랑 어찌 사시는지??
님 시부모가 보고싶네요.
남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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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6-09-18 am 2:12:00
39.--.72.54 |
| | 지론자 번돈인가요 ?회사그만두라하세요 그리고 살림하는거 월급달라하세요 기본 120이상은 님도 살림하면서 버는겁니디 회사그만두면 어떻게사냐 봅시다 미친개새끼 님 그리고 친정에는 몰래주세요 한 50쯤 .. 비자금 조성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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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am 10:26:00
175.--.234.134 |
| 120 요?
열심히 애키우고 살림해주는 값이 고작??
저는 오로지 저혼자 애들키우고 살림하면서
세번 쓰러져 병원신세도 졌었네요.
저 감기도 잘 안걸리는 건강체질인데요.
진짜 다시태어나면 전업주부 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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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6-09-18 am 8:29:00
27.--.28.252 |
| 남편 쓰레기 맞구요
그거 아셨으니 앞으로 몰래 실속 챙기면서 사세요.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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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6-09-18 pm 2:06:00
182.--.67.90 |
| 첨부터 버릇을 잘들여야하는데 해도 안되는 인간들도 있을거같네요
친정과 시댁을 똑같이 드려야죠 아님 다 드리지 말던가
저같음 보란듯이 남편앞에서 30챙겨 똑같이 드렸겠어요
우리딸들 적어도 저런 남자는 안만나야되는데..노래방에서 30은 우습게쓰는인간들,,치졸의 끝판..속알딱지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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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6-09-18 pm 3:17:00
1.--.34.150 |
| 그럼 왜 같이 사는건지 각자 벌어 각자쓰지
집안일해죠 애들키워죠 밤일해죠 다 공짜로 쓰겟단 심뽄가
남편 벌어온 돈에 권리 잇어요 누구땜에 전업인데
내쫓으세요 본가로 애들도 델구 가라고. 어디 각자 살아보자고 누가 아쉬운지
내가 다 열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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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6-09-18 pm 6:11:00
125.--.18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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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6-09-18 pm 9:05:00
203.--.109.28 |
| 듣고 흘리고 님이 알아서 친정 드리고 님 앞으로 저축 하세요
예전 시댁 밑빠진 독에 돈 붓기를 하길래 그래 니돈 인데 니맘대로 해라
내가 돈을 못써서 안쓰고 모으는줄 아냐고 나도 돈 쓸줄 안다고 ..
하루 뺄수 있는돈 빼고 쓰고 했어요 그뒤로 제앞으로 적금 차곡 들고 조금씩
니돈으로 내돈 모으고 있어요 그래 봐야 애들 학비로 다 들어 갈 테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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