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10 am 12:02:00
39.--.72.54
수술하고 내몸은 아직도 처녀같은데.남편은 부처 . 42부터 리스 7년차임다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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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10 am 5:56:00
106.--.170.60
절대 하지 마새요. 그거 한다고 성욕살아난다 생각하시는 거예요? 몸축나요. 효과도 없구요...
답글
3  ***
2016-09-10 am 10:51:00
220.--.78.156
남편이 원하시는거예요?
답글
4  ***
2016-09-10 pm 1:22:00
182.--.212.178
예전 티브이에서 의사가 나와 제일 말리고 싶은 수술이 남성 확대(?)수술과 여성 이쁜이(?)수술이라더라구요.
옛날 사람들은 산부인과서 아이 낳을 딱 미리 물어보기도 하고 권하기도 한다는데 내가족이면 절대 안권한다고 하더라구요.
40대면 앞으로 몸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한텐데 무리하지 마심이...
걍 피부관리,경락받고 건강을 챙기는게 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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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10 pm 1:53:00
210.--.157.228
저도 둘째낳고 친정엄마가 하라고 해서
검진때 물어봤더니
담당의가 하지말라고 했었어요.
답글
6  ***
2016-09-11 am 1:07:00
220.--.157.114
저희부부 환절기에만 합방합니다
봄 가을 쉬원할때
저도 6개월에 한번씩 만나니 새롭습니다
남편성욕 무섭네요
답글
7  ***
2016-09-11 pm 1:34:00
222.--.185.43
남편 피하고 싶은데 이쁜이는 왜?
답글
8  ***
2016-09-12 am 8:04:00
1.--.3.29
남편을 피하고 싶은데 이쁜이는 누구 좋으라고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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