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31 pm 8:04:00
39.--.72.54 |
| | 미친넘이네요 근데 친하지도않은 남편친구가 님 전화번호를 어찌알앗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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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pm 8:11:00
1.--.3.29 |
| 집전화로 했지요.
제 폰으로 했다고 쓰지 않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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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pm 9:13:00
39.--.72.54 |
| | 집전화로 한게.더이상하네요 요즘 누가 집전화쓴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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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31 pm 8:57:00
211.--.242.228 |
| | 미친놈이군요. 남편분한테 얘기해서 그 친구랑 멀어지라고 하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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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31 pm 11:19:00
117.--.7.129 |
| 평소에 원글님 성격이 좋아보였거나 편해보였나봅니다.
근데 사이코네요 참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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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01 am 10:23:00
116.--.188.226 |
| 다단계하는 사람들이 돈이 말리면 정말 앞뒤 안가리고 돈빌리려고 아무한테나 전화하고 사정하고 그런답니다
선배, 후배, 친척,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까지 가리지 않을때도 있어요
그러니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끝에가면 인간관계가 아무도 안남더라구요
님한테 전화해서 남편분께 말하지 말라고 한걸보면 님남편께는 벌써 전화해서 거절당했거나 돈을 님모르게 빌렸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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