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22 pm 4:22:00
27.--.8.151 |
| 장남은 애비없는 자식인가 보네요.
시키는 건 안하면 됩니다. 전화도 안하고 안 받으면 됩니다. 명절에도 가족끼리만 놀러 가세요.
미움받을 용기 없으면 이용만 당해요.
|
|
|
|
|
2 ***
2016-08-22 pm 4:42:00
219.--.24.101 |
| 호~ 저 정도면 재산은 장남차지 되겠어요.
"장남 장남하시면 장남과 상의하시고
장남하고 잘 사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이왕 욕먹었는데 설명도 구차하고
잘 한들 당연시 여기니 할말하시고
연락 일절 하지말아보세요.
|
|
|
|
|
3 ***
2016-08-22 pm 6:17:00
211.--.134.114 |
| | 벌초를 정해냐한다면 힘드니까 가지말고 돈주고 사람 쓰면됩니다 관리소에 얘기하면 될거에요 말듣지 않는 거도 좋은방법 계모인거거 같네요 벌초끝나고 인사차 가서 방문하시고 절하고 오시는거 괸찬을듯 |
|
|
|
|
4 ***
2016-08-22 pm 7:48:00
112.--.197.10 |
| 거의 우리 남편 보는 것 같네요
저도 무척 안쓰러웟거든요
시모가 장남장남 하면서 우린 결혼할때부터
니들끼리 잘 살면된다고 하셧어요
큰아들네는 가지만 우리집은 안오시고요
저한테도 큰아들 자랑만 해서 황당햇던 기억 잇어서 너무 공감되네요
모 잘해 드릴 것도 없이 자주 안가고 전화 안드리고
그야말로 우리끼리 잘 살아요
나쁘지 않네요 전 |
|
|
|
|
5 ***
2016-08-22 pm 8:36:00
222.--.218.173 |
| 남편분이 이제서야 정신 차리셨네요.
결혼전 진즉에 좀 차리지
위로 해주고 잘 해주세요
저까지 속상하네요 |
|
|
|
|
6 ***
2016-08-22 pm 10:18:00
182.--.212.178 |
| 저흰 장남만 시키네요.
시동생부부 공무원이라 박봉이고 주말에도 일해야한다하거나 돈없다하면 끝..
돈 들어가고 일거리는 다 장남몫이네요.
형편도 안좋아 등록금이나 결혼도 다 남편이 알아서 하고 시동생은 용돈 받아쓰고 공무원한다해 학원비 대주고 박봉타령으로 결혼때도 형이 보태주라해 전세금도 보태주고 생신,명절,여행이나 다 장남몫이네요.
저희도 노후준비 해야하고 내년엔 남편이 외국으로 5년정도 나갈거 같아 저랑 아이랑 다같이 가려고요.
그땐 시동생이 가겠지 싶네요.
직장을 가져도 가족이 생겨도 철이 없고 얌체같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
|
|
|
|
7 ***
2016-08-23 am 11:41:00
118.--.240.83 |
| 이 놈의 벌초,,,증말 벌초 다니는 무덤주인 얼굴 모르는 이가 태반인데 그 자손의 자손들은 목숨 걸고? 벌초 다녀야하나요
말벌에 쏘이거나 독사에게 물려 급사하는 경우도 많고
다치는 경우도 많은데 왜들 벌초에 목매는지...
우리 시집도 아들이 셋인데 막내인 남편만 참석합니다
거긴 사촌형제들끼리 모여서 하거든요
장남 차남은 아예 관심도 안가지니까 시부모도 아예 말을 안해요
그저 부모 낯을 생각하는 남편 혼자 참석하지요
일도 해야되고 게다 계비까지 독박입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