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16 pm 4:57:00
125.--.134.26 |
| 아파서 골골하신것보단 낫죠
병원 모시고 다니려면 다 며느리 숙제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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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16 pm 5:02:00
221.--.188.233 |
| 이해합니다
우리시어머니도 그러신분이라 어떤느낌인지 알아요
시골살아도 수두분한게 아니라 어찌나 꼿꼿한지
이웃할머니들이 더 친근하고 더친해요
안겪으면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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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16 pm 5:12:00
116.--.178.235 |
| 같이 냉랭하게 기본만 하세요.
시어머닌 따뜻한 분인데 친정엄마가 비슷해요.
나이들수록 더한 듯요..
참 정 안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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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16 pm 5:16:00
118.--.20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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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16 pm 6:32:00
112.--.156.189 |
| 오히려 이런 시엄니는 살살 간지려주는게 편하지않나요?
왜 똥구멍 살살 긁어준다하잖아요
호호 웃으며 에구 우리엄니는 역쉬 이러면서.
그럼 넘 기고만정하지시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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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pm 6:38:00
221.--.188.233 |
| ㅎ그것도 요령이있고 애교가있어야 통하는듯해요
저는 곰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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