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10 am 11:48:00
121.--.245.12 |
| 전 별루..
드러나지 않게 당당하고 자기애가 강한게 좋더라구요.
대놓구 그러면 쫌 쎄보여요.
전 남다든 여자든 대놓고 쎈사람은 별루요.
그러다 보면 실수도 나오기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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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10 am 11:55:00
1.--.3.29 |
| 김미경은 했던말 또하고
지격던데
너무 감성에 호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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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pm 12:07:00
116.--.89.49 |
| | 김미경씨는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계속 보고 있기가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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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10 pm 1:41:00
196.--.36.153 |
| 엄마인 사람이 자기애가 강한 것이 멋져 보이는 건 그 집 아이들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컸기 때문 같아요.
만약 그집 아이들이 세속의 기준으로 봤을 때 너무 안되어 있거나 아이들 스스로 엄마에 대한 불만이 크거나 행복해 하지 않거나 삐뚤어져 있다면 그 강한 자기애가 비난의 구실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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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10 pm 1:55:00
1.--.127.71 |
| 저도 남녀막론하고 세 보이는 사람 별로예요.
나이 들수록
인상이 선하고 착해보이는 사람이 좋네요.
그렇다고 저분들이 악해보이다는 소리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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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10 pm 5:30:00
24.--.28.144 |
| 전 구성애씨만요. 워너비.
힘든일 겪고 그걸 이겨내고, 자신과 같은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앞장서는게 대단한것 같아요. 강의뿐 아니라 알게모르게 봉사도 많이 하는것 같던데요.
에너지 넘치게 사는 모습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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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0 pm 10:06:00
119.--.200.167 |
| 공감합니다.저도 구성애씨만요...
얼마전 김미경강사 어쩌다어른에 나와서 간만에 강의하는거 봤는데..뭔가모를 가식같은게 느껴졌어요.
맨처음 나왔을땐 정말 잼있고 쏙 빨려서 들었는데 갈수록 진정성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구성애강사 강의는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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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1-10 pm 10:15:00
118.--.1.23 |
| | 구성애는 지식이 술술... 김미경은 웬지 먗날 며칠 외워서 연습을 한듯한 ...프러가 아닌 아마추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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