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13 pm 2:33:00
211.--.24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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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13 pm 3:41:00
112.--.115.114 |
| | 진짜 궁금하네요. 어디에요? 그리고 얼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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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13 pm 4:03:00
119.--.131.107 |
| 속지마세요 ㅎㅎ
사단들은 죽은 조상들모습으로 나타나기도하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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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14 am 11:32:00
1.--.114.52 |
| 글쓴님이 인생에 몇가지 깨달으셨나 봐요
말하는 대로 이뤄지고
적을 만들지말고
말하나 행동하나 조심해야하고
말 안듣는 제 아들은 전생에 뭘로든
엮였겠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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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15 am 2:07:00
175.--.74.38 |
| | 보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스님이 말로 하는건지 아무밀 안하는데 머릿속에 그려 지는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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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pm 6:31:00
1.--.3.29 |
| 스님이 제 등에 손을 얹고 명상하는 자세로 앉아 계시고 아무말 안하고 계시고
잠시 후 저도 눈을 감고 있었고 순식간에 장면들이 보였고요.
끝난것 같아 저도 모르게 눈을 뜨자
스님이
다 보셨지요?
이제 아시겠지요?
이제 성실하게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하시더군요.
스님은 제가 본것을 그대로 스님도 보셨다고 하시고요.
정말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바쁘고 아까운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맑아져서 스님 뭘 도우면 되냐고 했더니 다시 올 필요도 없고도울 필요도 없고 엄마로 아내로 임무 완수하고 여유가 있으면 남 도와주고 잘 먹고 잘놀고 잘 살라고 하시더라구요.
미유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니 그냥 잊고 물 흐르듯이 살라고 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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