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에 차사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성두분인데
차에서 꼼짝도 안하시더니
산책 다녀오는길에 보니
남편들 불렀네요
평일인데 일할텐데도 불구하고
왜 차사고가 났는데 여자들은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남편을 부르는걸까요?
바보인가?
보험사를 부르면 되지
꼭 뭐할때도
우리아저씨한테 물어보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헐
주도권도 없나?
남자한테 종속된것도 아니고
자기주도적으로 좀살았으면 하네요
저래서 여자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봐주지 않고 빙신취급 하는 남자들이 많은거 아닌가 싶네요.
명풍백 말고
화장품 말고
정치도 좀 공부하고
경제도 좀 공부하고
남자와 동등한 위치에서 떳떳하게 주장할 건 하고
내 의견 좀 말하고
좀 그럽시다
일만나면
남편 좀 찾지 말고
그게 보호받는게 아니고 스스로 바보임을증명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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