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얼마있지도 않는 친척들이 모두 붙어서
사업을 같이 하다가 (이제는 같이 안함) 서로 붙어서 놀다가도 돌아서면
남욕이네요 친척들이 저희 시댁에 맫힌거 조금씩 며느리한테 푸시는거
같은데 저는 이제 그똥통으로 들어가기 싶지 않습니다
제발 아무 상관도 없는 저를 걸고 넘어지지마시고 시어머니랑 무슨일 있었든거는 본인들이 알아서 푸시고 만만한 제게 화풀이 하지 마세요
제가 왠만하면 경제적으로 못산다고 못배웠다고 누구를 무시한적은
하늘을 맹세코 단 한번도 없는데 참 당신네들은 정말 ..
저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 화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네들이 나한테 쓴 커피라도 한번 산적이 있나요?
저도 제 친정부모님한테 귀한 자식입니다
제발 저는 친척일 관심 없으니 제발 제게 알려주지 마세요..
당신들 사이에 무슨일 있었는지 알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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