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이고 리스된지 7년찬데
45세이후 질염이 한번 시작되고 병원가서 치료하면 낫다가도 생리끝나면 또 계속
계속되요 두달에 한번꼴로 ... 내성이 생긴건지 넘 괴롭네요
부부관계랑 상관이없는건지 친정엄마도 60대넘어서도 괴로와햇거든요
나이들면 자주 생기는건지 미칠거같네요
그래서 쑥좌훈기도사고 적외선치료기로 쐬고 긴치마입고 노팬티로 다녀도 지금 몇주째네요 병원가면 일주일치료하면 낫지만 금새 또 그러니 뭔가 문제가잇는지 ..
근종이나 암등 부인과 질병은 앓은적이없어요
병원가도 자꾸 부부관계 횟수 간격 물어봐서 안한다햇더니 몇달에한번하냐 또 물어봐도 속으로 '몇달은 ..젠장 몇년째다 '할려다가 챙피하기도하고 그냥 안하고산다 했는데도 기억을못하는지 갈때마다 물어봐서 가기싫기도하구요 여샘이라 다른병원은 좀 가기 꺼려지네요 관계전혀 없이도 이렇게 질염걸리기도하나요 공중목욕탕도 전혀안가요
병원약이.안좋을거같아서 질경이 한박스 6만원넘게 사서햇는데도 효과 하나도없이 따갑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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