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입 입니다.
지방신도시이구요.
여성인력센타에서 구직면접을 봤는데요.
거의가 생산직이고 식품포장직 이었는데요.
호텔메이드가 눈에 확 들어오길래 이름적고 면접봤구요.
면접볼때 젊은 30대초반쯤 남자분, 7명뽑는데
30명쯤본상태로 제가 적극적으로 꼭 이일을 하고싶다했고
면접관도 체크를하면서 여기몇분 가능하신분 체크상태를 보여주더군요.
5사람정도 였는데요.거리가 문제인데 버스로1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입사하는건 괜찮은데 출근길에만 카풀 가능한지
꼭 됐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세워둔 자차가 있긴한데 몇달전 작은사고가 있고나서
세워두고 차를 못몰고있어요.
여태껏 가정주부로만 있다가 인생2막을 시작하려는데
호텔메이트 해보신분이나 이일에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정보 좀 주시겠어요.
인터넷 들어가보니 하루숙박14만원~ 하는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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