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엄마인데 처음 보는 반모임자리에서 갑자기
우리애가 전교1등으로 들어왔잖아요 배치고사 내신은 전교2등
(실제 입학후 내신은 그보다못하네요 )
다른엄마들이 뜬금없이 갑자기 저러는데 어이없어 벙쪄잇는 와중에
우리애는 얼마나 스스로 알아서 하는지 주위에서 그렇게 칭찬이 자자해요
우리애 옆에잇으면 다들 잘된다고 ...반장떨어졋지만 담임은 자길 지지햇다고 (풉;; 전혀아니거든요 인성쓰레기라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애라네요 한학기지나 알게됨 )
또 갑자기 본인이 박사학위를 받아서 어디서 일한다
그래서 ?
안물 안궁
이런 엄마 왜 이러죠 ?
뒤에서 엄마들이 엄청 욕하는데 본인만 모르니.이제.안스럽더라구요
얼굴도 완전 괴물같은데 카톡 프로필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소름끼칠정도에요
그 엄마 자랑질은 여전한데
울애같은 반인 그엄마 딸은 (애들말로) 개싸가지 쓰레기라네요
본인도 지가 잘하는거알고 양학 (양민학살) 하러왓다고햇데요
전교10등안에드는정도이고 공부하는거보다 잘 안나오는 편이라던데
안하무인에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위아래 갈구고 생긴것도 엄마랑 똑같고 인상 안좋은데
애스스로도 그걸 알아서 울애한테 인상 좋아지게하려면 어떻게해야하냐고 묻더래요
워낙 본판이 안좋아 울애가 나중에.성형해 ~!!라고햇데요
안경 (얼굴가릴려고 엄청 큰 안경씀)벗을까햇더니 울애가 아 그건 안되 !라거햇데요
넘 잘난척해서 애들이 엄청 싫어하고 2학기에도 임원안됫는데 또 그 엄마는 운이안좋앗다고 ..1표나왓는데 .. (본인이찍엇겟죠)
매달모임하는데 면상만 봐도 짜증나고 모른척하고싶은데
넘 나대고 목소리가.너무 커요
별스런 엄마 다 잇네요
이런 엄마 세상 처음봐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