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애를 가져도 와서 보지도 고 애를 낳을때도 안와보고
둘째를 쌍둥이를 가져서 힘든데도 애를 배서 불룩한 모습을 보고싶지도 않은가 안오고 쌍둥이 낳을때도 안와보고 병원서 혼자 애를 낳았네요 애아빠는 수술하기 전까지만 와서 봐주고 수술하고 하루지나서는 저혼자 있었다는...
뭐 친정엄마가 이런데요.. 엄마가 많이 바빠서 그렇다 이해는 하지만 왜캐 울엄마는 저럴까 싶고
그 바쁜 와중에 다른사람집의 경조사는 꼭꼭 참석하고 해외로 놀러다니고.. 엄마말로는 자식한테 손안벌리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일하고 하는데 내비둬라 합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엄마가 이해가 안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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