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중생들이 상상하기 힘든 범죄를 저지릅니다.

처벌법이 만 13세로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중등 언니들이 중등  동생들을 불러내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갈취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참 충격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어쩌다 아이들이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하는 아이들도 참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찾는 남자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중학생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부러 교복을 입은 아이를 찾기도 한다네요.

이건 뭐

그래서 부모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이런 범죄를 저질러도 학교에선 고작 10일 출석정지 밖에 못 내린답니다.

정학이나 퇴학을 되노록이면 시키지 않도록 한다는데요.

정학이나 퇴학당한 아이들이 사회로 나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학을 보내는 것이 최선이라는데요.

전학을 가면  또 그 학교는 어찌한답니까?

저는 환경이 열악한 가출 청소년만 그런 범죄를 저지를 줄 알았는데

명품가방을 사기 위해 스스로 그런일일 하는 여중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자기 아빠는 의사이고 버젓이 잘 사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참 무서운 세상 입니다.

왕따라서 전학간 학생여친을 괴롭혀서 그 학생이 며칠전 자살을 하질 않나!

자살율이 제일 높은 나라 대한민국

공부를 잘하면 선택권이 많겠지만 또 공부 잘하는 아이들 그들만의 피 터지는 리그가 있습니다.

공부 말고도 할 수 있는것 꼭 부자가 목표는 아니지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으니

잘 살 수있는 방법이 많으니

아이들을 다독이며 살피고 키워야 겠습니다.

요즘은 티비를 틀기가 겁이 나네요.

모쪼록 학교에서도 피곤할 지라도 교사들이 노력하여 아이들을 바로 지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은 당연하지만 저는 한가지 걱정이

언제부터인가 여자들을 취업전선으로 내몰고 있는데요.

여자도 일을해야 한다

고학력이니 아깝다

등등

집안살림만 하는 사람들은 능력 없는 사람들로 간주하기 시작

살림만 하는것이 편한것만은 아닙니다.

자식농사란 것이 제대로 한다치면 보통일이 아닙니다.

엄마들은 형편상 일을 하는 사람은 하시고

되도록이면 아이가 어느정도 큰때까지는 일을 하지않고 아이들을 따뜻이 맞이해야 한다고 봅니다.

엄마가 굳건히 버티고 있어야 아이들이 정서상으로 안정이 되고 집에 올 맛이 납니다.

아무도 없는집에 누가 들어오고 싶겠습니까?

직장생활하시는 분은 하시는대로

집에 계시는 엄마들은 자부심을 느끼면서 내 아이 하나 잘키우는것이 나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여러가지 청소년 기사로 일주일간 마음이 아픈 날들입니다.

단 하루도 청소년 기사가 안 올라오는 날이 없네요.

정말 청소년은 나라의 미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