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먄 아이가 하는말 들어줍니다 들어주려하고
힘들더라도 그런데 나일먹엇 그런지 아이가 하지말라는가 깜박하고 자꾸못들어줄때가 많네요
좋와하는거보다 싫어하는갈 안해주는게게 더중요하고
들었읍니다 나도 알지만 싫다는갈 자꾸하는거처럼 속상하고 실망스러운게 없는데 아이가 스트레스 엄청받을거 같은데
자꾸하네요제가 반복적으로 교육적으로도 안좋은데 아이한테 잘해주곤 싶은데 내심은 소홀하고 맘이 안따락줘서 더이러는가 같은데 아이란테 너무 미안하고 교육상더 안좋고 그래서 아이와 트라블이 많고 스트레슬 너무 받아요 아이한테 나쁜엄마네여 그런데 안고쳐집니다 잊어먹을때도 있고 그런데 아이가 말대꾸를 엄청하네요 한마디도 안지고 그럼 엄마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야단치는데 생각해보면 잘못은 내가 저지르고 아인 말대꾸가 더심해지고 집이매일 시끄럽고 아이한테 미안하고 아인 아이데로 버릇이 안좋와지고 결론은 내가 고쳐야하는데 앞에선 잘해주고 싶은데 성의없고 무책임 또는 자꾸 잊어버려 이이싫다는거 자꾸하고 약속안지켜 아일 화게하는 엄마 그러면서 요구는 들어주는데 버릇은 없어지면서 조금만 잘못해도 말대꾸에 발악에 대들고 그러먄서 싫다는거 자꾸하는 엄마악순환 반복 결론은 내가 싫다는걸 하지말아야하는데 깜박하거나 이래저래 약속못지키고 말대꾸는 늘어기고 어찌해야할지 괴롭네요 그런데 이해할수 있는일도 말대꿀하고 하니 넘예민해지고 버릇이 없어져가는거 같은데
우선 엄마가 잘못했는데 말대꾸라도 줄이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긴글 두서없이 쌌는데 글재주도 없고 감사합니가 우선제가 나쁘단건 아는데 시정이 안됩니다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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