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부들은 괜찮은데
시가에 시아주버놈이라는 인간이 죽도록 싫으네요
인간쓰레기에요
20년전 형제들에게 몇천씩빌려넣고 안갚고
외숙에게.20몇년전 1억빌려놓고 안갚고
재판햇는데 안갚은 놈이 승소해서 외숙 돌아가시고
애들이 못갚게 상속퍼기하라햇구요
나중에는 시모몰래 인감 훔쳐다가 달랑 집한채잇는거 담보로 대출 엄청받아놓고 갚지도않고
사치하고살다 망하고 지아쉬우니 시모집에들어와살라 애들앞세워 울고불고
나중에 시모 학대 밥도안차려주고 방구석에 쳐박아놓고
암 으로 돌아가셧네요
형지들몰래 땅 지앞로다해넣고
개새끼 완전 그런 쓰레기없어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얼굴 안봅니다
살아계실때 그렇게하더니
돌아가시고나서 제사지낸다 오라 난리에요
저 안갑니다
시모 묘지에 따로가요
평생백수로 남의 돈 뜯어먹고 사는 인간 얼른 디지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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