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 여자아이에 대한 엄마의 고민좀 들어주세요
연예인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구요. 화장도 모르고 멋내기 이런거 일절 없구요. 초등때 절친들이 다 다른 학교 배정받았어요.
작년 1학기때 까진 친한 친구없이 외롭게 지내다가 2학기때는 좀 친구도 생기고 한듯해요.
위에 글는 그냥 아이 성격이 대충 짐작해 보시라고 써보았어요
제아이의 고민이 다른 중학교에 다니는 절친아이 A 라고할께요.
제아이와 A 등 몇명이 후배 두명과 친하게 지냈더라구요.
후배중 한명이 유독 A만을 좀 무시하고 그러는가 봐요.
그런데 우리딸이 그 후배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지금 우리딸에게는 A가 유치원때부터의 절친중 절친인 상태거든요. 학원을 같이 다니느라 매일 보다시피 합니다.
그거까진 아닌데 넘 심히 생각한다 싶어서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