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너무 없네요
일하러 잠간 갔거든요
세상에 그흔한 김치국에 햄
치킨튀긴건 뻣뻣하고 쌀은 욀케 맛이 없는지
엄마들 모니터링 안하나요 할때만 맛있게 나오는건지
어느 중학교는 화장실에 휴지도 없다는데 달랑 공통으러 쓰는거 하나 그럴수가 있나요 여학생들은 생리때문에 화장지도 많이 필요할텐데 공부는 그렇게 힘들게
시키고 잘사는 나라라면서 나는 모니터링 안했거든요
당근 급식이 맛있게 나오는 줄 알았네요 그러니 아이들이 밥조금만 달란 소리가 입에 붙었죠 한참 클나이에 집에서 부실하게 먹는 아이는 어떻하는지 깨끗이는 하는지 오늘 보고 넘넘 놀랫어요 어른들 구내식당 밥은 괸찬드만 아이들이 글렇게 맛없는 밥을 먹다니 급식하는 분들도 힘들겠지만 불쌍하네요 정말 어른들이
신경 써야지 아이들이 뭘알겠어요 학교 총회등 그래서
하는거 아닌가요 전말하려고요 교육청이건 어디건 정말 이건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이 신경쓰고 정말 고쳐야 할부분입니다 나라에서 보조해줄텐데 말안하면 학부모가 을이어서 우습게 알아서 그럴수 있어요 반드시 중학생이건 고등학생이건 초등학생이건 항상 살펴서 아이들의 잘못된거 어려운점은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그게 엄마의몫 어른 들이 할일이어요 왕따도 그렇고
정권도 바뀌고 노인만 신경쓸게 아니고 우리나랄 짊어지고 이꿀어갈 아이들이 얼마나 고생을 할텐데 정말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도록 엄마가 어른이 정말 신경 써서 아이들이 맘편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2세들을 위해 말안하면 몰라요 우는아이젖준다
고 요구할건 하고 할말하고 정말 바꿔야 겠어요
그게 엄마의 어른들의 몫이어요 다들 잘됐으면 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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