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사람도 아니구 시간이 없어 급히 챙겨줘야할것 아닌듯해서 알아서 챙겨 입길 바랬어요
그런데 옷을 안 챙겨준다고 불만인 눈치
전 화가나서 일부러 옷방에 안 들어갔어요 어린애도아니구
옷도 일일이 골라줘야 하나 싶어서요 그리고 남편이 미워서도 더더욱
하기 싫었답니다 결국엔 큰소리나서 성질나서 나가구...
욱하는성격은 정말 고쳐지지가 않나봅니다
화가 많이날땐 정말 나쁜생각도 많이합니다 혼자 살고픈 생각두 간절합니다
나이가 50대초반인데요 하루종일 일하고 왔는데 집에 있으면서 그런것두 안해준다고요 성질을 부린거죠 마누라가 억지로 새끼들때문에 억지로 살고 있단것두 모르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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