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스부부에요 지금 50동갑부부인데 9년됫어요 첫사랑이고 첫남자인데 남편은 40초
나이드니 전혀요 바람피지는 않고 사업하고 일많으니 생각없는듯요 억울한게 대학생때만나 첫경험인데 저는 전혀 만족 못해오다 나이 40넘으니 욕구가생기고 처음으로 오선생이 뭔지알게됫는데 남편은 실컷햇자나 지금도 그게 그렇게 하고싶냐고 모욕을 주더라구요
그다음부터 각방쓰고 .(코를 하도골아 각방쓰다
점점) ㅡ그러다보니 사이도 안좋아 지더라구요 꼭 관계 하고픈게아니라 나를 사랑해주는구나 하는 마음 느끼고픈건데 남자는 아닌듯 .. 포기하고 살구요
전 40넘어 처음으로 자*해봣어요
오선생도 처음 느꼈구요 남편과 20년동안 할때 우연히 두번 느꼈는데.왜 그랫는지 몰랏어요 자세가 그렇게된듯 우연히 ..
지금은 결혼전 보다 더 욕구많고 혼자 해결해요 배란일전에 욕구가 생긴다는 것도 처음 알게됫어요 아직 폐경전이구요
여자 나이 40~50에 욕구가 제일많대요 이상하게보지마세요 근데.마음은 쓸쓸해요
그치만 바람필 몸매 외모도 안되고 무엇보다 구찮구요 .
내 몸을 이제 알앗다는 사실에 미안할뿐이에요 . 그래서 사실 여자들이 더 자*많이 해봐야 한다더라구요 아침부터 죄송 아래글읽다 생각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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