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입니다,, 9월 모의를 앞두고 있네요 긴장마와 무더위까지..정말 힘든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미대준비하는 학생이라 주중재종반 주말 실기를 하고 있어요 작년수능보다 국어는 두등급 영어는 한등급 오르긴했네요 사탐은 이벤에 겨우 1등급 나왔고,, 성적 올리기 참으로 힘이 드네요 실기도 방심할수가 없고요 3월부터 6시에 일어나 주말실기까지 참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그보람이 있어야 될텐데..짠해요 수도권간염 확산으로 갈수록 불안한 상황이지만 날마다 방역하며 하고 있다해도 심리적인게 삼중고네요 올해 현역애들 불리하다해도 수능 정시를 바라볼때 상위권애들은 인강들으며 관리하면서 선택과 집중하는데 상관없을거 같아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주중 밤까지 주말까지 학원스케줄 인가요 집에서 자습하나요 동네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이제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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