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중딩 이 아이들이 자라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외모도 출중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공부도 하기 싫어 피하고 성격도 남의식하고등등 이시대 평범한 학생들이죠.
딸들이 결혼하길 원하지도 않고 막지도 않아요.
다만 경제력이 있어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아이들은 안되길 바래요.
그래도 부모로서 기본 지지대 역할은 해줘야되지 않을까요?
대졸까지 교육 시키고
그리고 현금5천지원
나머지는 알아서 자립해라...
참,소박한 지원이나요?
형편껏 해줄 수 있는 문제인데 제 노후가 중요해서 요정도!
노후 계획 생각해보다가,아이들 지원은 얼마나 생각해야하나 생각에 잠시 끄적거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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