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트 장보러 갔는데   백제신라 고구마와   익어가는  옥수수 

첨보는  제품이 나왔기에  몇개 사갔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담날  좀 많이 사오려고 가봤는데   그 2가지만  한개도 남김없이  다 동 나있대요?

다른 빙과류는  고대로 있고

그래서   롯데마트 가봤는데  백제 고구마가 있어서 여러개 사왔는데   또 몇칠후 가보니 다 품절

그런데 웃긴건  다른 빙과류는 고대로

그래서 일부로 1주일후에 가보니  다른 빙과류는 수북하게 있는데  그 2가지만 없고

그러다    익어가는 옥수수가 있기에 얼른  많이 사왔는데

오늘 가보니  옥수수그건 텅 비어 있고 다른 제품만 숙히

일부로 대형 마트 가봐도 없고   다들  사람 입맛은 똑같은지 딱 그두 가지만  나왔다 하면 동이 나버린데

그걸  바로바로 채워두지 안내요

다른 빙과류 다팔리면 채우나 싶어  1주일후 가봐도 다른 건  그대로 수북히 채워놨는데  그것만 없어요

왜그런가요?  오히려 빨리 나가는 인기 품목은  더 채워놓을거같은데   무슨  허니 버터칩  상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