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아
나도 이제 돈좀 벌어서 엄마도 많이 드리고싶고
전업 지긋지긋해서 탈출하려고 휘트니스 끈어서
살빼고 맘크게 먹고있었고 이달 말부터 120만원짜리
취업 연결되는거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미쳐버리겠네요 애가 회장이 ᆢ
아ᆢ 가슴이 터져버리겠네요 머리가 복잡해서 두통이 오고
1학년에 반대표 한번했었는데 무쟈게 힘들더라구요 심적 부담이ᆢ 어휴 분명 저더러 반대표 하라할텐데 ᆢ
아 정말 ᆢ
어떤 엄마가 청와대 민원 넣었다고 하던데
엄마들 봉사를 착취하는행위다 비용지불하고 인력을 써라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학부모 아닌 학생과 관게없는 일반인 노인네들 일자리주고 하면 좋잖아요
열받아서 또 앞질러가네요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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