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게도 그제 밤 꿈이 한없이 부끄럽고 민망.. 대통령과 같은 버스에 문입구(출구) 앞자리에 안쪽에 대통령이 않고 제가 다가가서 옆에 앉았어요 그리고 제가 무릎담요로 두사람을 덮고 제가 대통령 허벅지를 스친듯 만졌네요
그리고 관사같은데 갔는데 제가 대통려을 찾았고 대통령을 만나 남편과도 하기 힘든 ㅋㅅ를 정말 민망하게했는데 기분이 나쁜것도아니고..(남편이 이러면 더러워서 안하는 키스인데) 대통령모습은 측은? 연민?정도 느낌의 모습이었고 .. 여러가지 장면이있었으나 깨고나니 딱 2가지만 생생~
평상시 대통령 특히 이번 대통령 에 대해서 별관심도 없고 기냥 무덤덤한.. 이게 무씬 조화인지..ㅎㅎ 넘나 민만하지만 또한 넘나도 얼토당토해서 남편에게 말했네요.. 남편은 평상시에 생각했구먼 하지만 절대 그렇지가않고 안희정 잡혀들어간걸 여기서 읽고는 대통령 입장이 남감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은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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