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도 이제 나이가 드는건지..
재산 이야기, 제사 이야기, 시어머니 마인드..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은 딸에게도 재산을 아들 못지않게 주려하고..
나이드신 부모들이 아들에게 더 주려해도 딸들이 가만히 있지 않더라고요..
그런데도 의무는 아직까지 아들 며느리에게 있단말이죠..
특히 며느리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눈다는 전제하에..
그럼 연로하신 부모님은 주로 누가 돌봐야 할까요?
혼자 되신 부모님은요?
어차피 똑같이 나눌건데..서로 안하겠다고 하면요?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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