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갑질 관련 기사가 올라와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냥 하라고 시켜도 못할 행동들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순간에 화난 기분이 풀리고 좋아지는지 뭔가 마약같은 중독성 쾌감이 있는 걸까요 아님
그저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환자들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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