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봤던   이만갑   한꺼번에 몰아서 봤는데

이만갑  여자 출연진  2  탈북한  북한 장교 1 명   강철비 시사회  초대봤아 갔는데

시사회무대에선   강철비  배우들과  정우성씨가   나름 방갑다고  인사하고   시사회 온  시민들에게도

소개해 주더만

시사회 끝난후   배우들   직접  엠씨  박은혜씨가  한사람씩  소개해주는데  시사회때의 

방가움과는 달리  어색하게  대하고  별  할말도 없는지  듣다가 조금  멘트

해주고     입으론 웃지만    미묘하게  대면대면하고

정우성씨도    쭈삣하게  대하다  좀 멘트 날려주다  도시락이랑 꽃받은후

아름답습니다  영혼없는  답변  그리고 뒤돌아서서 다른자리로 가던데

이만갑이 게릴라성  기습 촬영이라면 당황해서 그런다 치지만

시사회때 봤고  강철비 영화도 찍었고  이만갑 모르는 사람없고

이만갑 팀도  처음으로  직접 보러 갔는데   왜  저렇게 밖에 못대할까싶어요

장소가 정신도 없고  시사회 끝나  바빴다 해도  이만갑이 1시간 붙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탈북민이 그래도 방갑다 갔으면 좀  친밀하게  적극적으로

대답도 해주고  질문도 해보고   잠깐이라도  좀 해주지

태도가 좀  아니였어요

그나마  나이있으신 배우 2명은  친밀하게  악수청하고 하더만

쩝   방송보신분들  느끼셨나요

그래서 그런지  이만갑 출연진 3명도  어색하고   정우성씨랑 사진좀 찍지 그랬냐는

홍서범씨 말에   찍을  분위기가 아니였따  그랬네요

느꼈던 거죠

어색해 하는  느낌  좀 귀찮아 하던 분위기  소극적인 태도  이런 기류때문에

적극적으로  팬입장이 되  사진찍자 이런 말 쏙들어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