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이고 여자들 많은 곳에서 일했고,중 고 대학까지 여대를 나왔으니.. 여자들의 특성을 넘나 잘 알아요.. 힘들고 어려운 일에선 난 여자니까...빠지려고 하고 또 조그만 일에도 남녀차별이니 뭐니 절대 손해 보려 하지 않고... 힘들면 쏙~ 부자남자 물어서 결혼하면 끝~~ 예를 들면 이태임 같은 애..진짜 싫어요.
저도 딸 아들 다 있지만..군 가산점 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청춘의 정점에서 여자들은 학교다니고 성형할때.. 자유 없는 군대를 가잖아요.
경찰도 여경을 뽑았으면..일을 하게끔 해야지요, 체력검사도 공정하게 하고, 행정직이나 꿀빠는 곳에만 여자들이 가려하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여우과 여자들 전 질려서 상대하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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