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무슬림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에게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고 하네요.
물론 외국인 노동자들이 전부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겠지요.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대도시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생기지는 않겠죠 설마.
제가 사는 경기도 외곽 쪽으로는 가끔 외국인 노동자들 몇 명씩 붙어다니는 거 보여서 조심할 필요가 있거든요.
이런 글도 선동이라고 버럭하실 분은 그냥 댓글 달지 말고 패스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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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대한민국 땅에서 "작은 타하루시" 시도를 예방합시다!
최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본격적으로 우리의 딸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의 휴가기간과 다소 과도한 자매들의 옷차림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1.용모와 옷차림을 본 후 접근을 맡은 외국인근로자가 여성에게 접근합니다
2.연락 수신조는 멀찌감치 서서 동태를 봅니다 경찰 등이 있는지 감시합니다
3.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었다고 여성의 휴대폰을 잠시 빌립니다(거절해도 무방한데 우리나라 분위기상 쉽게 휴대폰 건넵니다)
4.유창함을 가장한 외국어로 연락 수신조와 통화합니다 목표로 삼은 여성의 번호가 수신조의 휴대폰어 고스란히 노출됩니다
5.여럿이서 번갈아 해당 여성에게 전화와 문자 카톡을 보내 고마워서 차 한잔이나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유혹합니다
무서운 작전에 많은 자매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몇번 이런 장면을 마주쳐서 여성을 돌려세우고 외국인근로자에게 제 휴대폰을 건네기도 하고
해당 여성에게 이 남자 아는 사이냐고, 지금 그쪽 전화번호 따내는 수작이라고, 당분간 모르는 번호의 연락 일절 받지 말라고 빠르게 설명해주면 얼른 눈치채고 재빨리 자리를 뜹니다
우리의 딸들을 "작은 타하루시" 시도로부터 건져냅시다!
관심과 행동이 우리의 딸 한명을 살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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