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납니다
어디 누군가에게 내속얘길 서스름없이 하고싶은날입니다
사는게 저는 왜이리 고달플까요
숙제하러 이 세상에왔는지
진상같은 사람 쳐내면 또 더 지독한 인간이 날잡아먹으려 기다리고 있고
삶이너무힘들어 나같은건 이 고통스런삶에 아무런 방패없이 왜 태어났을까싶어요
이사람저사람 다싫고 날괴롭히는인간들만 득실
차라리 나같은 쓰레기는 태어나지말았어야 되는데
아이들이 날닮아 어려움을겪어야되고
그걸 고스란히 지켜봐야되고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 적은거니 뭐라하지마세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