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봐서 결혼하고보니
시동생이. 조현병을 앓고있더라구요
입원.퇴원을거듭하다
지금은 정신장애1?급인가를받고
시댁에서. 있어요
일어나고싶을때 일어나..등산다녀오고..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점심사먹고 집에와서. 자고싶을때자고
그렇게 지내요
약을먹어서인지 공격성은 줄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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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돌아가시거나
아프시면. 보통 어떻게하나요?
선봐서결혼한이후
세상 그리 별난 시부모가ㅠ(제 의견아니고 주위의 의견)
그런데 시부모와 또 시동생...
부모는 자식으로 책임져야할 의무인거같은데
시동생은 ....그리고. 지랑 나랑 동갑인데ㅠㅠ
어찌해야할지~~
누가먼저 죽을지...
복장 편한그가 더 오래. 살면 그감당을 누가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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