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진짜. 힘. 엄청썼네요
신랑이. 바람을펴서 여자가 있는데
마음은. 그여자하고 그냥그냥인데
그여자가 임신을~~
저는 아이가. 다 컷으니
신랑이 엄청 곤란해하더라구요
곤란해하는것도 화나는데
제가 그럼. 저애데리고 살아라. 그러니까
울신랑. 완젼 찌질모드로
그럴까?고마워~~~
내참
(평생을. 저희신랑은. 갑 ?모드랄까?
틀린행동도 잘 안하고
틀린행동 용납도 싫어하는)
오전이 자났는데도 기운이. 없네요ㅋ
오늘부터. 회사연수갔는데. ㅋㅋ이거. 무슨 예시몽은 아니겠죠~~
알고싶지도 않은데 말이죠ㅎㅎ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