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관해서는 장담하는거 아닌데....
어디다가 말도 몬하고...
지인의 자녀가....울 아이보다 공부 못했던 자녀가...
운 좋게..전략을 잘세워서? 좋은 대학에 갔다하니
갑자기 배가 아파옵니다.
내신따기 힘든 학교에가서 공부한만큼 성과를 못내고 있는 내 아이를 보니...
엄마라도 맘을 곱게써야는데
왜이리....배가 아플까요? 제가 이런 맘을 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학교간걸 본 후로는 ~~ 못된심뽀 올라오는 제 자신을 보며... 참~~ 내가봐도 못됐다....
벌 받을것 같아요..ㅠㅠ
예비고3인데......에혀.....
대학은 정말 운인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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