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미치겠네요
아들 둘인데..우리아이랑 같은학교다니는
참 ..친하진 않고 애매하게 엄마랑 인사만 하는 사이라 말도 못하겠고..
계속 얼굴을 봐야하니..
이시간까지 우다다다
쿵쾅쿵쾅 거리고 있네요 후..
초반엔 좀 조심하는거 같더니 이젠 아주 대놓고 밤에도 뛰어다니고 안방 화장실서 소리지르고 ..아휴...
오늘은 아주 작정했나봐요..
애들 풀어놓고 한잔씩하는건지 말리지도 않는듯요..
진짜 미치겠네..
내일 주말이라 참고 참고 또 참는데 괘씸하네요
답답한데 풀데가 없으니 여기다 풀고 갑니다 ㅠ
아직도 여전히 쿵쾅쿵쾅 걷고 뛰어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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