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려죠 오늘 두번 째인데 제가 정수기 코디 올 때마다 나갈 준비하느라 안방에 있거든요 근데 저번에 정수기 코디랑 말이 너무 많아 왜 저래 하면서
아까 오기전에 전에 정수기 왜캐 말이 많아? 하면 알아들어야 하잖아요 입닫고 있어라
근데 오늘 20여분 하는데 옆에 계속 붙어 얘기하는 거에요
지난번 코디와 다른 사람인데 말붙여쥬니 신나서 더 떠들고 웃고 왜 저러는지
설날 지낸 얘기까지 하네요
나가야하는데 저 아줌마 왜케 오래 붙어있는 건지 ㅜㅜ이런 남자 있나요
전 말시키면 끝이 없는거 경험자라 아예 말 안섞거든요
너무웃긴게. 처음엔 사무적이다가 나중에 갈 땐 애교까지 섞여있네요 남편보다 나이 많은여자 목소리인데 헐 ㅋㅋ
어머나 40분 하는 코디 있나요
소개좀 해달라고 애교떨고 가네요 미친 넌놈
가고서 머라햇더니 청소 잘하는지 지켜본다고 서있던건데 니가 안하는거 자기가 한거라하는데 30년만에 처음 코디 상대하는 거거든요
보통 청소할때 옆에 서 있나요
지가 더 승질내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