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분도 있을까요?
하나 있는 아들은 외국에서 공부중 남편이 올1월 해외 파견 근무 가서 저혼자 빈집에 덩그러니 지내고 있은지3주차~~식구도 없는데
혼자 지내기 너무 적적하고 그래요
당분간 남편은 3개월정도 있다 그곳일 정리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그 이후 제가갈지결정 왜 냐면 남편이 1년 안넘길려고 애쓰고있어서요~~제가 4시퇴근 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일해도 집에 혼자 있으니 취미생활이라도 해야돼는데~~
너무 적적해서 글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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